“요즘 뭐가 잘 팔려요?”
셀러들끼리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.
하지만 이 질문은 절반만 맞는 질문입니다.
왜냐고요?
지금은 *‘뭘 팔 것인가’보다 ‘어디서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’*가 더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.
디소싱(Desourcing):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기고, 이익만 본국으로 가져오는 전략
리쇼어링(Reshoring): 해외로 나갔던 생산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전략
한국은 아직도 ‘중간단계’입니다.
즉, “생산의 주도권”도, “이익의 지렛대”도 셀러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있습니다.
잘 파는 사람들은 상품을 고르기 전에 ‘생산 흐름’을 먼저 봅니다.
예를 들어,
이걸 알고 뛰어든 사람은 → 물량 확보
모르고 따라한 사람은 → 도매가+마진 없음
| 1인 가구용 생활소품 | 수요 지속 증가 | 국내 소량생산 + 스마트스토어 |
| 고령층 건강보조기기 | 액티브 시니어 증가 | 중국 소싱 + 직수입 마진 확보 |
| 반려동물 용품 | 정기 수요 높은 품목 | 동남아 OEM 생산 + 자체 브랜드 |
| 청년층 자기계발 굿즈 | 감성 소비 확대 | 국내 제작 + SNS 연계 |
“팔기 쉬운 것”이 아니라 “지속가능하게 공급 가능한 것”을 고르는 눈이 셀러의 승부처입니다.
✅ ‘어디서 가져오는가’가 ‘뭘 파는가’보다 중요해지는 시대
✅ 디소싱, 리쇼어링, 공급망 재편 = 셀러에게는 소싱기회
✅ 상품을 보지 말고 공급의 흐름과 구조를 보라
“상품은 바뀌어도 흐름은 반복된다.”
누구보다 먼저 흐름을 이해한 셀러가, 그 다음 베스트셀러를 만든다.
다음 편에서는...
📦 [생존의 유통전략 – 제3편] '감각'을 유지하면 왜 매출이 오를까?
를 주제로, 유통 매출 올리는법을 정리 해 드릴게요!
| [생존의 유통전략 – 제4편] 유명 플랫폼의 생태계와 셀러의 생존 전략 (2) | 2025.07.07 |
|---|---|
| [생존의 유통전략 – 제3편] '감각'을 유지하면 왜 매출이 오를까? (0) | 2025.07.07 |
| [생존의 유통전략 – 제1편] 잘 나가는 셀러는 나와 뭐가 다를까? (0) | 2025.07.07 |
| [무역뉴스] 북극항로 최대 화주 중국, 한국 해운업계와 손잡나? (1) | 2025.06.30 |
| "호주로 수출할 때, L/C(신용장) 거래 리스크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" (3) | 2025.06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