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의 흐름을 읽다

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[미국 증시]Joby 주가 급등, 3년 전 예측한 eVTOL의 미래가 현실이 되다

금융_증시

by sun-hyang 2025. 7. 17. 04:26

본문

3년 전 나는 ‘도심항공교통(UAM)’과 ‘eVTOL(전기 수직이착륙기)’미래 도시교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.
그 중심에 있던 기업이 바로 **Joby Aviation(뉴욕증권거래소: JOBY)**였다.

그리고 오늘, 그 예측이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.
Joby의 주가가 단 하루 만에 13% 이상 급등했고, 올 들어 누적 상승률은 무려 30%를 넘어섰다.

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?

주요 상승 요인

① 생산시설 확장

  • Joby는 캘리포니아 마리나(Marina) 공장 시설을 약 435,500 sq ft 규모로 확장하기로 발표. 연간 생산량을 24대로 두 배 늘릴 계획입니다. 생산 능력이 연간 12대 → 24대로 두 배 증가
  • 오하이오 데이턴(Dayton) 공장에서도 부품 제조–시험 설비를 확대 중입니다

👉 투자자들은 이제 Joby가 진짜로 비행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회사라는 확신을 얻기 시작했다

② 두바이 시험비행 성공

  • 지난주,  두바이에서 **eVTOL 기체(S-4)** 가 조종사 탑승 eVTOL 전환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, 이는 상업 비행 도입 전 중요한 테스트로 평가됩니다 --- 조종사 탑승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.
  • 이 전환비행은 수직 이착륙 후 수평 전진으로 이어지는 Joby의 핵심 기술이 완성 단계에 있다는 증거다.

👉 시험비행의 성공은 상업 비행 허가와 서비스 개시를 위한 가장 큰 허들을 넘은 셈이다.

 

③ 토요타·미 국방·행정 지원

  • 토요타는  Joby의 설계 및 생산 기술을 직접 지원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신뢰를 더하고 있다.
  • 미국 정부는 중국산 드론·eVTOL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, 그 수혜가 Joby와 같은 미국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.

👉 “메이드 인 아메리카” 정책 흐름이 Joby를 산업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.

 

 


3년 전 예측은 어떻게 맞아떨어졌나?

 

  

예측 항목 2022년 글에서 언급한 내용 2025년 현실
eVTOL 기술 틸트로터 방식의 Joby S-4, 속도 322km/h, 항속거리 241km, 5인승 기체 실제로 해당 모델이 두바이에서 비행 성공
상업화 일정 2024년 상업화 목표 2025년 시험비행 → 상용화 전 단계 돌입
생산 확대 소형 기체의 민간 항공기 → 초기 시장 적합성 강조 실제 생산량 2배 확대 발표, 토요타와 협력
시장 선점 조건 안전성, 에너지 효율, 도시환경 적합성 저소음, 친환경, 빠른 반응성으로 기술적 신뢰 확보

 

 

미래 전망: 지금이 기회의 시점인가?

Joby는 단순한 스타트업이 아니다.
이제는 기술 검증 → 생산 → 글로벌 상용화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UAM 1세대 리더다.

2025년 하반기부터는:

  • 미국 내 시범운항
  • 두바이, 도쿄, 싱가포르 등에서의 서비스 계약
  • 연방항공청(FAA) 인증 절차 완료 기대

이 모든 것이 주가 상승의 여지를 더욱 높이고 있다.


나는 3년 전 Joby의 가능성에 주목했고, 지금 그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.
단순한 주가의 변화가 아니라, 기술과 인프라, 정책, 시장 신뢰가 맞물린 결과다.

 Joby의 비행은 이제 시작일 뿐인 것인가? 그래서 나는 내 포트폴리오에도 하늘을 나는 가능성을 담아둔다.


 

관련글 더보기